원룸이 너무 칙칙했는데제작년 여행했던 파리가 너무 좋아그기분을 다시 느끼고싶었어요그래서 찾아보던 와중에 너무 이쁜 사진을 발견해서사버렸죠너무 만족스러워요.. 하루종일 벽만 쳐다보고있답니다그때의 파리에서의 내가 생각나 기분이 몽글몽글해요좋은 작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
JANDICREW